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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VEU/THiNK17

하지마

 그렇게 하지마, 저렇게 하지마.


 그것이 일반적인 것이든 나에게만 국한된 것이든
 연인관계에선 하지 말란 소리를 종종 하게 된다.


 오래 그렇게 살아왔는데 그게 한순간 하지 말란다고 안하게 될까?


 나도 하지말란 말을 하기도 내가 그런 말을 듣기도 하지만
 결론은 아니다. 라는 걸 알았다.


 그래도 싫은건 싫은데 어쩌리.
 그렇다면 좋게 말하든 화내면서 말하든
 그것이 고쳐지는데 걸리는 시간은 똑같다.



 두번째 하지마 와 해 의 차이점


 뭐가 있을까?
 있는줄 알았는데 생각해 보니 다 똑같구나.. ㅎㅎ


 그럼 패스